당귀음자액에 바이오서팩틴 기술 접목

생그린,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1-09 2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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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성 한방 화장품 생그린이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생그린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은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차오르는 보습과 매끈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퓨전 한방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허받은 한방원료와 바이오 서팩틴 기술을 통해 피부 탄력성을 개선해준다.


생그린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4주 사용평가 설문조사에서 피부 흡수력, 부드러움, 탄력, 주름 개선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 생그린의 특허성분인 당귀음자액에 바이오서팩틴 기술을 접목해 피부 전달력을 더욱 높인 ‘당귀자음액 매커니즘 EX’가 포함돼 있다. ‘당귀자음액 매커니즘 EX’는 당귀, 감초, 천궁, 하수오 등의 9가지 혼합추출물로 구성된 특허기술로 주름 관련 효소를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 및 탄력적인 피부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생그린 마케팅부문 임언정 이사는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은 부드럽게 펴지고 밀착성있는 사용감과 섬세한 피부 관리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피부 탄력과 속보습 고민에 대해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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