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뛰어난 발색력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슈퍼 페인팅 얼티밋 Ⅱ’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반디 관계자는 “올해 4월, 원 코트로 완벽한 풀 컬러링이 가능한 ‘슈퍼 페인팅 얼티밋 시리즈Ⅰ’은 출시되자마자 살롱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으로 자리잡았다”며 “슈퍼 페인팅젤 제품력에 만족한 살롱주들의 컬러에 대한 추가 출시 문의가 쇄도해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 ‘슈퍼 페인팅 얼티밋 Ⅱ’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얼티밋 Ⅱ는 매력적인 루비와 퍼플, 세련된 네이비와 그린 컬러 그리고 모던한 브라운 컬러까지 총 젤리끄 5종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실용성 높은 컬러에 아트 시 활용도 높은 컬러들로 추가 구성돼 슈퍼 페인팅 컬러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기존 슈퍼 페인팅 젤과 같은 제형으로 미세한 마이크로 피그먼트로 생생한 발색력을 자랑하며 Bio-Shape memory fomula (형상기억체형)으로 한번의 터치에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발려 손톱과 젤 사이에 빈틈없는 밀착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 얼티밋 제품보다 발림성을 향상시켜 슈크림 텍스처로 레벨링 없이 부드럽게 발려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인 젤 별도 사용 없이 아트까지 제작 가능한 슈퍼 페인팅 얼티밋 Ⅱ는 Ⅰ과 함께 살롱 내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