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섭 회장, 고려대 명예이학박사 학위 받아

2011년부터 장학금, 지구환경관 건축기금 등 153억 기부 인재 양성 노력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01-30 오후 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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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이 지난 29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고려대 지질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권오섭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학교에 장학금, 연구 기자재 확충기금, 지구환경관 건축기금 등 약 153억원을 기부해 왔으며 5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분야 산업포장 수상 등 모교 및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권오섭 회장은 지난 2016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동공간 건립을 위해 120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이 기부금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고려대 ‘메디힐 지구환경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난해 1월 건물 착공식을 가졌다. 또 2018년 9월에는 학내 체육환경 개선과 체육활동 강화를 위한 체육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학위 수여식에서 권오섭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소임을 다하며 우수한 후배들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인재 양성, 산학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2009년 창립 이후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2018년까지의 마스크팩 누적판매량이 14억 장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5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매출 상승과 더불어 이에 걸맞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2016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분야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권오섭 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곧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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