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프록시 크리스퍼 기술 첫 미국 특허 획득

유전자 편집 방식 향상, 새 연구 가능성 진전 솔루션 제공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2-25 17: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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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머크는 미국 특허상표국이 프록시 크리스퍼(CRISPR) 기술에 대해 자사가 신청한 특허를 허가하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머크 보드 멤버이자 생명과학 사업 CEO인 우딧 바트라는 “이번 건은 크리스퍼에 대한 머크 최초의 미국 특허”라며 “미국의 연구자들이 약품 개발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더 많은 유전자 편집 옵션을 갖게 될 좋은 소식”이라고 강조했다.


머크의 프록시 크리스퍼는 DNA 변경을 위해 유전자를 절개함으로써 크리스퍼를 더 효율적이며, 유연하고 특정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법이다. 과학자들은 이 기술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유전자 구역을 변경할 수 있다.


이번 미국 특허는 머크의 전세계 13번째 크리스퍼 특허이다. 머크의 크리스퍼 특허 포트폴리오에는 한국, 호주, 캐나다, 유럽, 싱가포르, 중국, 이스라엘에서 받은 특허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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