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베이스 프로페셔널 색조 브랜드 지베르니(대표이사 권기현)가 전속 모델 배우 주지훈의 신제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지베르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한 차례 기대감을 높인 이번 광고는 지베르니가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발탁한 후 공개한 첫 번째 광고 영상이다. 주지훈의 강렬한 눈빛 연기에 시크한 모노톤 무드가 더해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로 완성했다.

광고 속 주지훈이 손으로 쓸며 걷는 거친 벽은 파운데이션이 밀착되지 않아 들뜨고 갈라진 피부를 의미하며, ‘피부에 안착, 완벽히 밀착’이라는 카피와 함께 진짜 밀착이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매끄럽게 ‘안착’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시 전 예약 판매 물량이 전량 완판 되며 뜨거운 관심을 얻은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은 입자 간 공간을 최소화해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인 고밀도 저분자 포뮬러로 피부에 촘촘하게 안착, 온종일 무너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안착이라는 제품력을 잘 표현하면서 세련된 영상미와 주지훈의 시크한 매력이 잘 어우러져 영화 같은 광고가 탄생했다”며 “사전 예약부터 광고 공개까지 출시와 동시에 큰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모델 주지훈과의 다양한 활동과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