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는 줄이고 보습은 2배로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4-25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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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스킨케어 루틴은 심플하게 줄이면서 보습은 2배로 더해 주는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을 출시했다.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은 에센스의 풍부한 수분감과 크림의 촉촉한 보습감을 한 번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시 포뮬라 속 수분 에센스 드롭이 터져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크림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원료 배합 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청정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뉴질랜드의 카렌듈라꽃 추출물과 마누카 꿀 성분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물 유래 성분 아쿠아씰이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깊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준다.


특히 건조한 피부도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하는 즉각적인 피부 보습 개선 인체 적용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에 순하게 적용된다.


더샘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리즘 스킨케어를 무작정 화장품 단계를 줄이는 것으로 알고있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 타입에 맞춰 적절하게 단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반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은 에센스의 산뜻한 수분감과 크림의 꽉 찬 보습력을 담아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촉촉함은 2배 높인 스마트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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