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퍼퓸, 강남서 옴니아 팝업스토어 운영

5일까지 진행 … 포토존, 캔디머신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5-02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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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불가리퍼퓸이 젤라또샵과 이탈리아의 스위트샵인 파스티체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옴니아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의 팝업스토어를 5일까지 강남대로에서 운영한다.


감미로운 옴니아 컬렉션의 향을 품은 플라콩은 아름다운 박스에 곱게 포장돼 있다. 그라니타와 젤라또, 케이크 스탠드와 반짝이는 캔디 컵을 연상시키는 소품들로 가득한 컬러풀한 캔디 컬러의 팝업스토어는 옴니아 향기의 유쾌한 매력으로 채워져 있다.


이번 옴니아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팝업스토어는 밝고 사랑스러운 옴니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네 가지 매력적인 개성을 지닌 옴니아의 향을 각각 경험해볼 수 있으며 사탕가게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포토존, 캔디를 뽑듯 옴니아 향수를 뽑아볼 수 있는 퍼퓸 캔디 머신 등 향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벤트는 불가리퍼퓸 홈페이지와 ‘불가리 PARFUMS’ 플러스친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초대권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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