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1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8.4%↓

매출 167억 전년 수준 유지 영업이익 18억 수익성 대폭 악화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05-13 오후 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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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1분기 수익성 측면에서 부진했다.


대봉엘에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7억, 영업이익 18억, 당기순이익 1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96%, -18.44%, -21.58%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외형성장은 유지한 반면, 수익성은 대폭 하락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드 여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3년간 이어진 설비투자로 감가상각비 증가 등 원가부담 요인이 수익성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한 뒤 “연결 종속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 전망은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시행,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화장품 등 수요증가에 따른 시장 환경에 발 맞춰 천연소재와 더마화장품 소재에 특화된 기술력을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실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동남아에 에코 그린 프로세스(Eco Green Process)를 이용한 천연소재 직수출 등 수익성 다각화를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실적 정상화를 위한 노력과 성장을 위한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다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이러한 노력들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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