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모 리커버리밤B 출시 1년 10만개 누적판매 돌파

세화피앤씨, 신개념 극손상모 헤어 솔루션 2030에 인기폭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7-02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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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의 극손상모 헤어케어 솔루션 ‘모레모 리커버리밤B’가 론칭 1년만에 10만개를 넘게 판매하며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작년 6월 극손상모 노워시 아이템 ‘모레모 리커버리밤B’를 국내 H&B 스토어에 론칭했다. 손상모 케어 전문 브랜드 모레모의 제품답게 론칭과 동시에 여성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1년만에 누적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모레모 담당자는 밝혔다.


모레모 리커버리밤B는 지난해 6월 랄라블라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H&B 스토어에 잇따라 입점됐으며 조만간 태국 왓슨스에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과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모레모 리커버리밤B는 드라이기나 매직기 등 고온 열기구와 잦은 염색이나 탈색으로 손상된 머리카락을 위한 극손상모 케어 솔루션으로 고농축 밤 타입 에센스, 열손상케어, 트리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젖은 머리에 바르고 말려주면 찰랑이는 머릿결로 바꿔주는 게 특징이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모발 손상 패턴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레모만의 특별한 제품을 선보여, 머릿결로 고민중인 전세계 여성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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