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X5 이노 베이스 '초도 완판'

'거미베이스 릴레이 캠페인' 바이럴 확산 효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0-08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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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X5 이노 베이스 젤 & X5 이노 탑젤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심재영 기자] 최근 네일 브랜드 업체들이 새로운 포뮬러 타입의 안정성을 높인 베이스 젤 제품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반디(BANDI)가 지난 달 17일 출시한 ‘X5 이노 베이스젤’이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예약 판매 및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전부터 네일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제품력을 입증 받은 것은 물론,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반디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이벤트는 네일 업계에서 오랜 경력의 네일살롱 원장들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몇몇 네일 전문가들은 베이스 제품에서 이렇게 뜨거운 반응은 처음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 네일 시장에서 네일리스트들의 화제템으로 등극한 반디 X5 이노 베이스젤은 기초케어 단계를 줄여 시술자의 수고를 덜고, 손상된 손톱으로 젤 시술을 꺼려하는 고객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선보인 베이스젤이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본더 없이도 5주 지속이 가능하고 치핑 현상도 최소화한 것은 물론, 강력하고 빠른 쏙오프가 특징이다. 특히 쫀득하고 두꺼운 베이스 포뮬러로 구성돼 있어 흘러내림 없이 쏙오프로 인한 스크래치를 볼륨감있게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젤 시술로 손상된 손톱을 지닌 이들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함께 선보인 신제품 X5 이노 탑젤은 마무리 단계의 스텝을 줄여 시술자가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오버레이가 가능하고 고광택의 특징을 최대한 살렸다.


기존 논와이프 탑젤의 단점인 황변 현상을 보완했고, 매끄러운 오버레이가 가능해 굴곡 커버와 아트커버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충격이나 생활 스크레치에도 강하고 오래도록 고광택을 유지시켜 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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