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한동근 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별세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10-16 19:25:09]
[CMN]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7대 대표이사(1991.3~1995.6)를 역임한 한동근 전 사장이 16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연락처: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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