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2019 MAMA'에서 K-뷰티 전파

제품 전시·체험 기회 제공…중국·일본 등 고객 접점 강화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2-06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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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셀리턴 [사진 제공=셀리턴]

[CMN] 셀리턴(대표 김일수)이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인 ‘2019 MAMA’에서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며 아시아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섰다.


셀리턴은 지난 4일 일본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의 컨벤션에 참가해 셀리턴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K-뷰티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셀리턴은 이번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했으며, K-POP을 매개로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자변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MAMA 컨벤션에서 최대 규모로 마련된 셀리턴 부스에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으며, 방문객들은 아시아권의 뷰티 트렌드를 선보하는 대한민국 최신 뷰티 제품과 기술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셀리턴은 국내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온 LED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셀리턴 LED 마스크를 비롯해 넥클레이, 헤어 알파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포토존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셀리턴 관계자는 “K-팝을 매개체로 셀리턴의 LED 마스크 등 다양한 LED 기반 뷰티 디바이스들을 소개했는데 K-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시장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MAMA와 같은 글로벌 행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 접점을 넓히며,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대표급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MAMA는 매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 속에 진행되는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에는 방탄소년단·트와이스·갓세븐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유튜브, 트위터 등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현장 실시간 중계가 이뤄지는 등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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