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총 개최 연기될 듯

복지부, 자제 요청···지회총회부터 두달씩 순연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24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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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오는 6월 23일 개최예정인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기총회가 두달여 가량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중앙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임이나 총회, 기타 행사를 자제하거나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4월 실시 예정인 지회총회와 5월 개최 예정인 지부총회, 6월 예정인 중앙회 총회 모두 두달여 씩 순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회총회와 지부총회가 연기되면 6월 23일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중앙회 정기총회도 두어달 연기가 불가피하다. 이번 정총에선 향후 3년간 중앙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중앙회는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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