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 세럼' 출시 열흘 만에 2만개 판매

네이처리퍼블릭, SNS 마케팅 주효 초도 물량 완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4-06 17: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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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이처리퍼블릭(대표이사 정운호)은 시즌 주력 제품으로 지난달 23일 선보인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2만개가 완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제주 그린 레몬 추출물 79.9%와 시카 성분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잡티 케어 세럼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탄탄한 피부결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색소 침착, 멜라닌, 피부결 등 9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출시에 앞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후니언, 시드니와 함께 한 달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뷰티 챌린지를 진행했다.


매주 피부 시험 기관을 방문해 잡티나 피부결 개선율을 체크했고, 한 주 한 주 변화하는 피부 상태를 소비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쌓였다. 최종 시험 결과 후니언과 시드니 모두 잡티 개선율 28%와 57%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이 제품의 인기 요인은 인체적용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제품력과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SNS 채널을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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