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분사 시스템으로 홈 에스테틱 효과를~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 업그레이드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4-28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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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홈케어기기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5년 M68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리뉴얼(DSA-2000) 됐으며, 이번에 한층 더 진화한 모습(DSA-1000W)으로 리뉴얼됐다.


신제품은 사이즈가 더욱 작아져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개발됐으며, 안개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앰플의 유효 성분이 미세하고 고르게 도포됨과 동시에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과의 조합으로 에스테틱에 다녀온 듯한 효과를 손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뒷면에 있는 분사 조절 레버를 이용해 Min, Mid, Max 3단계로 피부 상태에 따라 분사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적절한 압력을 전하는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림프의 순환을 도와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좀 더 콤팩트해진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신제품은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편안함을 선사하며, 위에서 아래로 점차 주름이 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플리츠스커트의 주름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것으로 우아함을 자아낸다. 깔끔한 화이트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분사 버튼을 누르면 BLUE 라이트가 들어와 작동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충전방식도 간편해졌다. 어댑터 대신 활용도가 높은 USB케이블(C-Type)을 도입해, 본체에 직접 연결하는 유선 충전과 무선 충전 스탠드 위에 거치해 무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이 완료되면 LED 램프가 BLUE로 점등되며, 약 35~40분간 지속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타입으로 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관리법 또한 복잡하지 않아 정수한 미온수를 이용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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