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물에 닿아도 우수한 지속력으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에코 어스 워터프루프 선 케어 3종’을 출시했다.

‘에코 어스 워터프루프 선 케어 3종’은 물에 닿아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지속 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한 자외선 차단제다. 수딩 케어에 효과적인 5가지 복합 식물 성분이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해 건강하게 가꾸어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마일드한 포뮬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에코 어스 워터프루프 선 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텍스처로 땀과 유분이 증가하는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선크림이며,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장점을 합한 혼합형 자외선차단제다.

‘에코 어스 워터프루프 선 스틱’은 부드럽게 발리면서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다.

‘에코 어스 페이스 앤 바디 워터프루프’는 얼굴뿐 아니라 팔, 다리, 목 등 광범위한 부위에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색조 메이크업은 한결 가벼워졌지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사계절 내내 선 케어 사용은 필수적이다”라며, “그중 상대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아 쉽게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는 봄·여름에는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 케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