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올리브영과 첫 콜라보

한국인 취향 저격 감성섀도우 팔레트 2종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9-01 2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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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블린 뉴욕이 브랜드 최초로 올리브영과 함께 개발한 아이섀도우 팔레트 ‘포스트카드 팔레트’ 2종을 출시했다.


뉴욕에서 날아온 엽서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패키지의 ‘포스트카드 팔레트’는 매트, 쉬머, 글리터, 청키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쳐의 8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고 가루 날림 없이 밀착되는 고발색, 고밀착 텍스처와 톤-온-톤 색조합은 데일리 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기는 한국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트카드 팔레트’는 브루클린에서 즐기는 따뜻한 라떼,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입은 뉴요커, 맨해튼 거리를 물들이는 낙엽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을 무드의 ‘클래식 브릭 누드’ 컬러와 해질녘 뉴욕의 핑크빛 스카이라인, 소호 지역의 핑크빛 벽돌 등 뉴욕 스타일 아파트 건물, 예쁜 카페의 핑크색 컵케이크 등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구현한 ‘소프트 브릭 핑크’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메이블린 뉴욕 마케팅 관계자는 “포스트카드 팔레트는 메이블린 뉴욕 본사 최초로 한국 여성들을 위해 올리브영과 합작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컬러부터 텍스처까지,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만든 제품인 만큼 올가을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에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를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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