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리어365크림, 올리브영서 1분당 1개씩 팔려

11월 올리브영 '국민보습생활' 기획전서 한달간 47,326개 판매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12-03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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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디뷰티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11월 한 달동안 올리브영에서 1분당 1개씩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에스트라는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수요를 위해 지난달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개된 ‘국민보습생활’ 기획전에 참가,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을 대용량으로 최초 한정 출시했다. 2배 이상 용량을 높인 ‘아토베리어365 크림’ 대용량 기획세트는 가격 할인 혜택까지 더해 11월 한 달간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11월 한달 동안 47,326개가 판매됐다. 이는 1분당 1개씩 판매된 셈이다.


이 제품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다. 최근 1년간 제품 매출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 등을 반영한다.


에스트라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기념으로 올리브영에서 대용량 ‘아토베리어 크림’ 기획세트를 12월 6일까지 30% 할인, 12월 6일부터 30일까지는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데이터로 증명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실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 받은거 같다”며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다시 한 번 좋은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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