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은 어린이용품 살균소독제 굿바이-러스 차일드케어의 TV CF 방송에 들어갔다.

굿바이-러스는 지난 1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활동 중인 장윤정, 도경완의 아들 도연우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이번 CF에서 도연우는 어머니 장윤정의 히트곡 ‘어머나’를 개사한 노래에 밝은 표정과 율동으로 집중도를 높이는 역할에 충실했다. 또 일상 속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과 제품 특징에 대한 메시지를 부모님께 확인하는 문답 형식으로 재치와 재미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굿바이-러스는 어린이용품 전용 차일드케어 살균소독제와 일반 살균소독제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용품 전용 차일드케어 살균소독제는 예민한 어린이 피부를 고려해 피부 안전성 테스트와 각종 세균 제거에 대한 공인기관의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만에 99.99% 사멸시키는 살균력을 갖고 있다.

굿바이-러스 브랜드 담당자는 “TV 속 연우의 똘똘한 모습과 건강한 매력이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린다”며 “굿바이-러스 브랜드를 통해 개인위생의 안전성을 확보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바이-러스 차일드케어는 런칭을 기념해 500ml 구매 시, 휴대용 정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앤서나인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