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와 스텔라장이 선사하는 힐링 '벚꽃송'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마음 위로하는 '벚꽃송 뮤직비디오' 공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3-16 1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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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과 인기 여성 뮤지션 스텔라장이 함께한 ‘벚꽃송 뮤직비디오’를 지난 3월 13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음원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테마는 ‘Blue turns pink’로, 음원의 작곡과 작사 모두 스텔라장이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였다.


‘Blue turns pink’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고객들의 마음을 흩날리는 벚꽃잎에 모두 털어버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니스프리와 스텔라장이 준비한 따뜻한 분위기의 노래다.


이번 프로젝트는 ‘Look, cherry blossom. Isn’t it awesome!’이라는 노랫말처럼 기나긴 겨울에도 끝은 있으며, 기다릴 용기만 있다면 봄은 반드시 돌아올 거라는 믿음에서 시작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3월 5일 이니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 티징 영상에는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마음을 날려 줄 이 만남 대박이다”, “벌써 마음이 핑크로 물들었다” 등 설렘을 표현한 고객들의 댓글과 벚꽃 이모티콘이 이어져 본 영상과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와 스텔라장이 봄 벚꽃 시즌에 맞춰 준비한 ‘Blue truns pink’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고객들이 잠시나마 설레임 가득한 핑크빛 봄을 느끼며 지친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2030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제품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이번 ‘Blue turns pink’ 음원 컬래버 프로젝트를 기념해 ‘왕벚꽃 라인 출시 2주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음원과 이벤트에 관련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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