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 광고 공개

블랙핑크 제니 등장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 영상 오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4-15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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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가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글레이즈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데싱디바]

[CMN]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는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글레이즈(Glaze)’ 광고를 공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30초 분량의 광고는 ‘2020여성들의 워너비인 제니의 매혹적인 모습과 함께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의 압도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영상은 ‘세상에 없던 젤네일의 새로운 기준’으로 ‘하이 볼륨, 하이 퀄리티, 하이 글로우(High Volume, High Quality, High Glow)’를 제시한다. 제니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손짓을 취하는 장면에서는 글레이즈만의 볼륨감과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도자기 광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레이즈는 30년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오랜 시간 연구와 수천 번의 테스트를 통해 만든 제품으로,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 모양의 디자인은 손톱이 가장 예뻐보이는 최적의 볼륨감을 구현한다. 또한 영상 속 제니가 착용한 미러파우더 ‘실버 홀릭’과 영롱유리네일 ‘핑크듀’는 글레이즈만의 특수공법으로 제작돼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일명 ‘영롱유리네일’, ‘핑크 듀’는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제니와 함께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프리즘을 발산한다. ‘핑크 듀’는 최근 SNS 상에서 글로벌 핫 트렌드로 떠오른 ‘유리네일’ 디자인으로, 투명감이 느껴지는 맑은 핑크 베이스에 오로라 빛 광채가 더해져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연출된다.


이번 광고는 13일부터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오늘(15일)부터는 TV CF로도 방영된다.


데싱디바 브랜드 총괄 유효영 부사장은 “글레이즈는 이번 광고 공개 전부터 ‘제니 네일’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글레이즈를 통해 일상에서 압도적인 우월감을 경험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싱디바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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