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씨랩스 섬유과학연구소,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 지정

마스크 제조업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공인기관 인증... 안전성·신뢰성 기반 확보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6-03 1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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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앤씨랩스(대표이사 엄성길)가 마스크 제조기업 중 처음으로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 마스크 팩 시트 시장점유율 1위이자 생활건강 및 방역용품 전문기업인 피앤씨랩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인하는 보건용(의약외품)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식약처 관리 아래 전국에 9개의 시험검사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 가운데 마스크를 제조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시험검사기관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은 피앤씨랩스가 최초다.


이번 시험검사기관 지정으로 피앤씨랩스는 마스크 제조부터 검사까지 마스크 제품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 및 검사·분석 능력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피앤씨랩스 시험검사센터 관계자는 “생활방역 필수품이며 국민의 건강에 밀접한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더욱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정확한 시험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앤씨랩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며 기업시민으로서 역할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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