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로… "젊음의 스위치를 켜다"

신제품 '바이오사인 리포좀' 피부 생기와 활력 부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8-11 2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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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는 놀라운 피부활력과 촉촉함을 선사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오사인 라인에서 4번째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이오사인 라인에 새롭게 내놓은 신제품은 ‘바이오사인 이너트리트먼트 리포좀’이다. 바이오사인 이너트리트먼트 리포좀은 피부고민을 집중개선 해주는 고기능성 식물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도달하게 해주는 리포좀 제형에 담아 놀라운 생기와 활력을 넣어주는 에센스이다.


이번 신제품은 더블 카모마일 엑기스가 피부 젊음의 스위치를 켜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로 인도해주고 비타민C보다 6000배 높은 항산화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아스타크산틴을 배합해 맑고 화사한 피부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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