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가 선택한 '약산성 클렌저'

원오세븐,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9-16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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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의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가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약산성 클렌저 부문 에디터스픽을 수상했다.


올해로 15년을 맞이하는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신제품을 대상으로 매해 뷰티 트렌드와 뷰티 관계자와 소비자의 공정한 심사를 반영해 각 부문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뷰티 어워드이다.


원오세븐의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는 에이지드 비니거(Aged-Vinegar)라는 브랜드 특화 성분 및 수분, 진정 클렌저로서의 제품력은 물론 PETA 인증 크루얼티 프리•7 Free•미국 저자극 테스트 인증을 받아 최근 각광받고 있는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뷰티 에디터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약산성 클렌저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을 수상했다.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는 7년 에이지드 비니거와 차가버섯 추출물, 녹차 잎을 함유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과 화사함을 선사하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제품이다. 젤 제형이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고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아침, 저녁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권위있는 미국 임상전문기관의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수행한 피부자극반복패치테스트(HRIPT)에서 저자극성을 검증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건강한 스킨케어에 도움이 되고자 정성과 노력을 담은 자사 제품의 제품력을 인정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원오세븐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제품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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