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지복합성 피부 위한 '비노쀠르 라인' 출시

식물유래 성분 96% 이상 함유 … 4단계 구성으로 번들거림 완화, 모공 케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11-23 14: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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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포도를 주 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신제품 ‘비노쀠르 라인’ 4종을 출시했다.


꼬달리 비노쀠르 라인은 모든 제품이 식물 유래 성분 96% 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살리실릭 애씨드, 폴리페놀, 다마스크장미꽃수 성분을 담았다. 지복합성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 주고 피지와 모공을 케어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퓨리파잉 젤 클렌저와 퓨리파잉 토너, 블레미쉬 컨트롤 살리실릭 세럼, 모이스처라이징 마티파잉 플루이드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 4종의 제품으로 이뤄진 4단계 루틴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들 제품은 번들거림 완화, 모공 케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내추럴한 활성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꼬달리는 클린한 포뮬라를 위해 피부 걱정 성분인 실리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 유래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며 “패키징 역시 친환경적으로 2차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유리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꼬달리의 신제품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꼬달리 공식몰,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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