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유익균은 활성화하고 유해균은 진정시켜"

LST 세포 활성화 신기술로 만든 '보라 수딩페이셜' 눈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2-09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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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유익균과 천연효소를 합쳐서 만든 신개념 피부 모공 케어 올인원 미스트 ‘보라 수딩페이셜’이 강남 성형외과와 피부샵을 중심으로 부상중이다. 이 제품은 LST(Life Signal Transduction) 세포 활성화 공법으로 만든 유해요소 없는 천연미스트로 유명성형외과 원장, 카이스트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보라 수딩페이셜을 판매하고 있는 와이앤디인터트레이드(대표 유춘기)는 2011년 4월 설립된 수출입 전문 무역상사다. 전자부품 센서 관련 내수와 수출을 진행해오던 중 3년전부터 유통 파트를 새롭게 신설해 먹는 천연구강청결제 닥터민트와 보라 수딩페이셜의 내수, 수출을 직접 해오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라 수딩페이셜은 수분 공급은 물론, 모공까지 케어하는 끈적임없이 산뜻 촉촉한 모공 진정수”라며 “오랜 시간에 걸친 테스트와 다양한 실험을 거쳐서, 피부와 모공에 탁월한 유익균, 효소들만 LST 신기술로 배양해냈다. 현미경으로 보면 우리 몸과 피부에 좋은 유익균과 효소가 살아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피부와 모공을 진정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에 쌓여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화학성분을 분해한다. 피부에 존재하는 유익균은 활성화하고 유해균은 진정시킴과 동시에 보호 장벽을 형성해 피부의 자가 면역력을 높여줌은 물론 UV자외선 차단 효과도 탁월하다.


미세 안개 미스트 타입으로 얼굴 전체에 고르고 미세하게 분사돼 메이크업 후에도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촘촘히 수분을 전달하고 흡수된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가며 끈적임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된다. 여기에 천연 한방원료 홍삼으로 에너지를 더했다. 홍삼의 풍부한 식물 영양소가 피부 활력과 신선함을 촉발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무엇보다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게 반응하기 때문에 약건성, 건성, 지성, 트러블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다. 수분 크림 사용 후에도 건조함이 느껴질 때 가볍게 뿌려주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진정 성분이 풍부해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살짝 뿌려주면 좋다. 튼튼한 모발관리 효과도 탁월하며 전신 사용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토피나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증상 완화 효과를 봤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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