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영유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디로션인 ‘마이 퍼스트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바디로션’은 독일 더마테스트사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최상위등급(Excellent)을 받았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시험 결과, 2주 사용시 피부 수분 69% 이상 증가, 사용 중단 100시간 후에도 피부 수분 유지, 가려움 정도 및 빈도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

주요 성분으로 알로에베라잎즙을 담았다. 알로에베라잎즙은 피부 진피 구성 요소인 콜라겐의 활성화와 엘라스틴 생성,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가려움증, 피부 진정,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병풀추출물, 애플민트잎추출물, 녹차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완두콩단백질, 올리브오일, 시어버터 등의 특허성분을 담았으며, 동물성 원료는 배제했다.

특히 알로에 잎즙과 추출물은 김정문알로에가 제주농장에서 1,000일간 직접 재배한 알로에에서 채취한 것으로, 유효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추출 시 분자별로 나누어 뽑아내는 특허 기술인 ‘유테크(U-TECH)’ 공법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PH5.5의 약산성에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공향료와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았고,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에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마이 퍼스트 바디로션은 자사 철학인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기준에 맞게 출시된 상품”이라며,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 및 증정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해당 기회를 활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