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메디앤서, 봄철 자외선 차단 신제품 2종 출시
'비타 콜라겐 UV 디펜스 세럼 스틱', 'UV 디펜스 패치' 2종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5-04 17:59:39]
[CMN] ‘
더모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
메디앤서(MediAnswer)’
가 자외선 차단 신제품 2
종을 새롭게 내놨다.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
대표 최낙현)
는 자외선 차단 신제품 ‘
비타 콜라겐 UV
디펜스 세럼 스틱’, ‘UV
디펜스 패치’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타 콜라겐 UV
디펜스 세럼 스틱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기미와 탄력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다. SPF 50+, PA++++
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분자 사이즈 300Da(
달톤)
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콜라겐 추출물 24%
와 비타민 10000ppm
을 함유한 3
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탄력,
미백,
주름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겉으로 드러난 기미와 피부 속 멜라닌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
기미 선스틱’
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7
일 사용 후 겉 기미와 속 기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산호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해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까지 잡았다.
UV
디펜스 패치는 얼굴에 붙여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으로 자외선에 취약한 눈가,
광대,
볼 등 돌출 부위를 집중 케어한다.
선패치에 적용된 원단은 자외선 차단 테스트를 통해 UV-A
를 91.5%, UV-B
를 98.2%
차단하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신축성이 좋아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 하이드로겔 패치로 촉촉하게 부착돼 피부 부담을 줄여주고 지속적으로 덧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달리 한 번 붙이면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 아웃도어족에게 적합하다.
비타 콜라겐 UV
디펜스 세럼 스틱과 UV
디펜스 패치(4
매입)
는 메디앤서 공식몰,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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