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성분 배제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눈길'

시오리스, 나무 심기·기부금 후원 등 나눔 가치 창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2-27 1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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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시오리스는 유기농 원료 사용부터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 적용,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오리스에 따르면 유기농법으로 키운 신선한 국내산 원료를 담은 제철 화장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비영리 환경단체 1% for the Planet의 멤버로 연간 매출의 1%를 지구 환경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마이 퍼스트 에세너는 제품 한 병당 1,000원씩 생명의 숲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JYP EDM DAY에 환아 가정을 위해 자사의 제품을 전달하고, 정기적 후원 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제품 패키지는 단상자 및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앞서 지난해 8월에 출시된 시오리스의 렛 미 리프레쉬 폼클레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58% 줄인 종이 슬리브를 적용한 바 있다.

시오리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내 농가를 발굴해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친환경 패키지의 제품 출시 및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나눔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3JYP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외 첫 투자를 유치하고 최근 세포라 아시아 6개국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시오리스는 런칭 때부터 유기농 농가의 원료를 직접 구매해 화장품을 제조하며 국내 농가 지원 및 상생을 위한 유기농 농업 지원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는 시즈널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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