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뉴스킨 코리아(
대표이사 조지훈)
가 디지털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뉴스킨 라이브 서울 센터를 임파워미 플래그십 ‘THE N
서울’
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지난 8
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THE N
서울’
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토탈 솔루션 앱 ‘
베라(VERA)’
와 제품을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통합적 뷰티 및 웰니스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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