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ITZY와 함께한 '브레이브 토크' 영상 공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일환 진행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9-13 14: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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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블린 뉴욕이 글로벌 뮤즈 ITZY(있지)와 함께한 브레이브 토크(Brave Talk)’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브레이브 토크(BRAVE TALK)’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10) 맞아 정서 불안 및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 브레이브 투게더(Brave Together)’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메이블린 뉴욕이 청소년 정신 건강 촉진 및 자살 예방 활동을 하는 NGO단체인 JED재단과 2023년 공동으로 개발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변에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발견하고, 이들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지인 상담 교육 프로그램이다.

7일 메이블린 뉴욕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ITZY주변에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주는 등의 관심을 통해 함께 불안과 우울증을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메이블린 뉴욕의 우울증 개선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브레이브 토크를 소개했다.

특히 각 멤버들은 브레이브 토크 프로그램의 핵심인 친구와 대화하는 다섯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브레이브 토크 교육을 통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어 주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54%의 대학 신입생이 입학 후 첫 학기에 잦은 불안과 우울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특히 불안과 우울증을 느끼는 학생들의 60%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가 아닌 또래 친구들을 찾고 있다고 답해 주변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JED와 함께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브레이브 투게더 캠페인2020년 메이블린 뉴욕이 선보인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2022년 한국생명의전화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불안 및 우울증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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