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몽 루미시티’로 봄빛 글로우 광채 완성

UV 프로텍션 글로우 쉴드 루미시티 신제품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13 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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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18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VALMONT)은 현대인을 위한 UV 프로텍션 글로우 쉴드 루미시티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미너시티 컬렉션의 신작, 루미시티는 UVAUVB를 모두 차단하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광채를 부스팅하는 스위스 피토 콤플렉스와 흰 뽕나무 뿌리 추출물, 발몽 기술력의 상징인 트리플 DNA의 힘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환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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