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피부과학 전문 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피부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알리기 위한 ‘2025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민감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피부 관리법을 전하고자 매년 SAM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SAM 캠페인은 전 연령층과 다양한 피부 타입을 고려해, 민감 피부 솔루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갈더마코리아의 대규모 팝업스토어 ‘스킨 갤러리’와 연계해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편, 이번 SAM 캠페인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5월 한 달간 온라인 캠페인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혁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갈더마코리아는 78년간 축적해온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감 피부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라며 “이번 SAM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피부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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