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 PDRN×EGF’ 시너지로 피부 밀도 개선

가히, 세계 최초 상용화 ‘캐비아 PDRN’ 담은 앰플 출시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10 오후 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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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브랜드 ‘가히(KAHI)’가 ‘캐비아 PDRN’을 담은 ‘가히 캐비아 PDRN EGF 앰플’을 출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신제품의 핵심은 99% 고순도 EGF와 99% 고순도 캐비아 PDRN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다. EGF가 손상된 피부에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라는 신호를 보내면, 캐비아 PDRN이 재생에 필요한 성분을 공급해 EGF가 세운 피부 기둥 사이의 빈 공간을 촘촘하게 메우는 역할을 한다. 겉으로 드러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안팎의 밀도를 입체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캐비아 PDRN은 가히가 코스맥스와 협업해 6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고기능성 소재다. 철갑상어 알에서 추출한 이 성분은 인간 DNA 구조와 유사성이 높아 흡수 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DNA 손실 없이 기름 성분만 분리해내는 정제 기술을 통해 99% 고순도의 캐비아 PDRN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허 받은 리포샷(Lipo-Shot) 공법을 적용해, 고순도 캐비아 PDRN과 EGF를 모공보다 1만분의 1수준으로 미세하게 쪼개 앰플이 피부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흡수되도록 했다. 일반 정제수 대신 캐비아수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항산화 효능을 지닌 캐비아 추출 발효 성분 ‘캐비필렌 오일’도 함유했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철갑상어를 희생시키지 않고 마사지 방식으로 알을 채취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캐비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체계를 구축한 데서 출발해, 긴 시간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더한 끝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차별화된 성분과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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