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중연,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추진
4월 17일까지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기업 모집 … 최대 1천만 원 지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03 오전 11:47:56]

[CMN 심재영 기자]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도내 뷰티‧화장품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 및 수출 증진을 위해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뷰티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뷰티‧화장품 중소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정해 제품 용기, 부자재, 브랜딩, 패키지 등 디자인 개발과 관련된 비용 및 시제품 개발비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 사업 참여기업에는 경영, 마케팅, 지식재산권, 인증 분야의 수요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는 특히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활용 지원을 추가해 기업 맞춤형 성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의한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모집 기한은 4월 17일 17시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홈페이지(www.gsmba.kr) 및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화장품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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