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을 배제해 안전한 네일 폴리쉬

린다 요한슨 ‘네일 캔디’ 한국 상륙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3-11-18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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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가 한국에 상륙했다. 우수한 품질력의 린다 요한슨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은 물론, 세계의 셀럽들을 만족시켜왔다.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는 다양하고 감각적인 5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풍부하고 깊은 발색이 특징인 네일 캔디는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발색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네일의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장점.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네일 폴리쉬의 전형적인 독성을 배제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일 캔디는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제아에이치앤비 공식 쇼핑몰(www.jeahb.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10ml, 가격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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