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메이,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 출시

아마존 닷컴 공식 입점, 중국 위생허가 준비 등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7-28 1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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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다크서클과 기미, 잡티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은 다크서클로 어두워진 눈가를 집중적으로 브라이트닝 해주고 얼굴 곳곳의 기미와 잡티가 고민되는 부위를 개선해주는 기능성 아이크림이다.


제형 안정성이 뛰어난 트라넥사믹산이 함유돼 다크서클과 기미로 이어지는 멜라닌 색소 형성 억제와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글루타티온 성분이 눈가의 칙칙한 톤을 밝히고 잡티 생성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C는 기미와 잡티, 블랙헤드 완화와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며, 해당 제품의 눈가 피부톤 개선 임상시험을 통해 단 2주 사용 만으로도 눈가의 피부톤이 개선되고 기미 주근깨가 감소한다는 효과가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은 국내 출시와 함께 동남아시아와 러시아에서도 동시에 선보인 제품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초도 물량이 이미 모두 소진돼 재주문이 쇄도할 정도로 해외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마리엔메이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에 브랜드의 전 제품을 공식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중국에서 전 제품의 위생허가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샤오홍수, 바이두 등 중국 플랫폼에서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마리엔메이 마케팅 담당자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꼭 필요한 성분만을 정직하게 담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전달된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더 좋은 성분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어느 곳에서나 마리엔메이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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