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마리엔메이', 패션 플랫폼과 협업 시너지

에이블리, 무신사 등 쇼핑몰 컨셉, 타깃층 맞는 이색 이벤트로 성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8-20 11:57:0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국내 주요 패션 플랫폼들에 연이어 입점하며 각각의 쇼핑몰 컨셉에 맞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리엔메이는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진정한 클린뷰티를 선보이겠다는 철학 아래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초 첫선을 보였다. 마리엔메이는 최근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입점한 것을 비롯해 지난 4월 무신사, 3월 W컨셉과 29cm, 브랜디, 겟트 등 6개의 대표적인 패션 쇼핑 어플리케이션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뿐만 아니라 각 플랫폼들의 타깃 소비자층 취향에 맞춰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패션몰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마리엔메이의 트렌디하고 깨끗한 클린뷰티 이미지를 매칭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겟트와 함께 진행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에코백 증정 프로모션이 대표적이다. 또 6월말에는 라이프 쇼핑앱 브랜디와 500원으로 코시국 필수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무신사와 W컨셉에서 패션&뷰티 특가전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29cm와 협업한 ‘산뜻하고 촉촉한 여름 제철 클렌저’ 이벤트를 통해 ‘글루코닉산 + 자작나무수액 클렌징 패드’와 ‘비타민 B,C,E 클렌징 밤’을 최대 42%까지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마쳤다. 이와 함께 8월 30일부터는 브랜디에서 클린&비건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리엔메이 마케팅 담당자는 “MZ세대는 다양한 소비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각각의 다른 컨셉과 철학을 추구하는 패션 플랫폼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많은 혜택과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리엔메이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