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메이 미국 공식몰 오픈 해외 시장 확대

미국, 중국 이어 유럽시장도 진출 예정 … 공식몰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11-26 1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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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미국 공식몰을 오픈했다.


회사측은 이를 기념해 전 품목 ‘1+1 프로모션’ 및 50$ 이상 구매고객 대상 세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국내 고객들에게는 마리엔메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남겨준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제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엔메이는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확실한 효능의 착한 성분만을 정직하게 담아낸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란 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마리엔메이는 출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미 16종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를 완료해 공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에서도 뷰티 유통 업체에 입점했으며, 러시아에서 5대 프리미엄 화장품 백화점으로 손꼽히는 골드애플 입점도 예정돼 있다. 또 올해 안에 전 제품 CPNP/BPOM 인증을 완료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유럽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리엔메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미 해외에서도 K-뷰티의 위상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글로벌 뷰티의 트렌드에 맞춘 안전한 화장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마리엔메이가 미국, 중국 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각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 실시간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소식을 전하고 소통하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더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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