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면~ 예민 피부 진정되는 '저자극 미스트'

오가나셀, 펩타이드 헤븐 워터 미스트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0-18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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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오가나셀은 탄탄하게 차오르는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펩타이드 헤븐 워터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가나셀 펩타이드 헤븐 워터 미스트는 피부 필수 구성 물질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함유로 유·수분 밸런스를 오래 유지하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프리미엄 미스트 제품이다.


미세분사 미스트로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공급해 끈적임 없이 수분 보습막을 피부에 형성해 유·수분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준다. 미스트 타입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손이 주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외출 시에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또 메이크업 전과 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세안 직후 혹은 메이크업 시작 단계에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메이크업 후 건조해진 피부에 수시로 뿌리면 들뜬 메이크업을 가라 앉히고 진정 효과를 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오가나셀 브랜드 관계자는 “펩타이드 헤븐 워터 미스트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성분과 기술력에 집중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수시로 수분 보충이 필요한 환절기,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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