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메, 갤러리아 명품관 팝업스토어 오픈

느릅나무 모티브 '오르메 정원' 컨셉 … 프랑스 니치 퍼퓸 체험 기회 제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8-31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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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오르메(ORMAIE)’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에서 94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르메는 잃어가는 것들에 대한 감정과 추억을 아름다운 향기로 표현하며 향기로 문학과 예술, 그리고 자연을 향유하는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르메 정원콘셉트로 꾸며진다. 브랜드 창시자 밥티스트(Baptiste Bouygues)에게 많은 영감을 줬던 할아버지의 정원에 있던 느릅나무를 중심에 놨다. 브랜드 오르메를 상징하는 느릅나무와 함께 잃어가는 것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회상하며 순수한 창작에 대한 열망을 향기에 표현하고자 한 밥티스트의 마음을 정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5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이어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예술과 자연이 전하는 영감으로부터 오르메 정원에서 향기를 느끼고 마음의 안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렌치 니치 퍼품 브랜드 오르메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팝업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닷컴, SSG닷컴 그리고 H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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