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TV 광고 공개

'이번 생은 민감해?' 지친 일상속 쉽게 민감해지는 상황 담아 공감대 형성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05-03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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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TV 광고 ‘이번 생은 민감해’를 공개했다.


광고는 더샘 모델 모모랜드 연우와 우주소녀 보나가 예민해지고, 뒤집어지고, 올라오고 등 민감한 상황에 생기는 다양한 고민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생은 민감해?’라고 묻는다. 이에 ‘민감인생 진정플랜’으로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를 소개하며 고민 해결법을 전달한다.


특히 광고 마지막 클로즈업 된 영상 속 연우와 보나는 마치 언제 고민 했냐는 듯 맑고 건강한 피부톤과 수분을 머금은 촉촉함으로 빛나는 미모를 뽐낸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는 민감 피부를 위한 약산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불균형을 개선해 연약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진정시킨다. 주요 성분인 더마 맥스 포뮬러™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균형 잡힌 보습을 전달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더샘 관계자는 “더마 플랜 광고는 ‘이번 생은 민감해?’라는 콘셉트로 일상 생활에서 민감·예민한 상황에 생길 수 있는 고민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형성하고 있다”며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는 더샘의 베스트셀러로 SNS 및 유명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민감피부 진정템’으로 꼽히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샘은 더마 플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자사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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