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제품 협찬

토니앤가이, 드라마 속 미용실 통해 ‘레이블엠’ 홍보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4-03-24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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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앤가이(대표이사 김대식)가 KBS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후속작품인 ‘참 좋은 시절’에 제품협찬을 진행했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미 방송 전부터 이서진, 김희선가 아이돌 그룹 2PM의 옥택연의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참 좋은 시절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30%를 돌파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토니앤가이는 주연배우인 이서진 씨가 연기한 강동석의 가족이 운영하는 미용실 제품으로 헤어 전문 브랜드 레이블엠(label.m)을 협찬했으며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토니앤가이 김영한 기획실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영국 프로페셔널 헤어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레이블엠 제품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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