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어 드레싱 ‘토니앤가이’ 분당서 만난다

정자점 오픈, 고객 성향‧모발 스타일별 맞춤 서비스 제공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3-16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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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앤가이코리아는 3월초 토니앤가이 정자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토니앤가이코리아]

[CMN] 토니앤가이코리아가 3월초 토니앤가이(TONI&GUY) 정자점을 오픈했다.


토니앤가이 정자점 내부는 토니앤가이의 상징인 블랙과 화이트를 콘셉트 컬러로 사용했고 북유럽 풍 고급 원목 포인트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시술 의자와 샴푸실, 웨이팅 테이블 등 고객을 위한 맞춤 시술 공간을 고객 중심으로 설계해 눈길을 끈다. 또한 두피 클리닉을 운영해 전문적인 두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어 제품은 런던 패션위크의 공식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자 전문 헤어 케어 제품인 레이블엠(Label.m)을 사용하고 있다.


토니앤가이 정자점 원장은 영국 프로페셔널 헤어드레싱 브랜드 토니앤가이를 통해 살롱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맞춤 스타일을 제공하고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토니앤가이는 1963년 마스콜로(Toni&Guy Mascolo) 형제가 영국 런던에 오픈한 첫 헤어 살롱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49개국 500여개에 이르는 헤어살롱과 28개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토니앤가이 살롱에서 근무하는 헤어 디자이너는 영국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뉴 헤어 트렌드 교육 지원 뿐만 아니라 해외 연수와 런던 패션위크 및 해외 패션쇼 등 미용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토니앤가이 스텝은 아카데미 STS(Staff Training System) 정기 교육을 통해 미용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 승급 및 영국 연수를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적인 헤어 스타일링 & 헤어 케어 브랜드인 레이블엠(label.m)을 판매하며, 유럽은 물론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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