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과 섹시함 넘나드는 유혹의 향기

관능적인 플로럴 머스크 향 조합…청순한듯 섹시한 매력 전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4-30 오후 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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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인터내셔날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핑크



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의 향수 파탈핑크를 새롭게 내놓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들인 조셉 코레와 세레나 리즈 부부가 개발한 브랜드로 여성의 관능미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아장 프로보카퇴르의 향수 파탈핑크도 순수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유혹적인 향수로 개발됐다. 청순한 듯 섹시한 매력의 여성을 위한 향수다. 부드러운 듯 과감한, 미묘하게 빠져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팜므파탈을 꿈꾸는 20대 이상 여성에게 적합한 향수다.

섬세한 조향 속 숨겨진 관능



청초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의 배꽃과 연꽃, 동백나무 등이 원료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꽃내음을 선사한다. 워터리 플라워와 스킨 머스크의 만남은 순수함과 섹시미를 넘나드는 뇌쇄적인 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지중해 귤, 배꽃, 유자크림의 조화가 이루는 달콤하고 화사한 첫 느낌에 이어 화이트 다투르, 동백나무 꽃, 분홍 연꽃의 촉촉함이 아찔한 관능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대나무, 머스크, 샤프란이 부드럽고 은은한 잔향을 남기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완성시킨다.

향뿐만 아니라 보틀 디자인도 섬세하게 이뤄졌다. 여성의 영원한 로망인 커팅된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화려한 보틀은 모든 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사용할 때마다 행복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하는 베이비 핑크빛 주스와 함께 기분 전환도 가능하다.

모니카 크루즈 팜므파탈 변신 주목

광고 모델도 팜므파탈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 스페인을 대표하는 배우중 한명인 모니카 크루즈를 발탁했다. 모니카 크루즈는 언니인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스페인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다. 완벽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사는 존재이기도 하다.

모니카 크루즈는 이번 아장의 신제품 파탈핑크 광고 비주얼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다시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 속 모니카 크루즈는 아장의 관능미 넘치는 속옷을 걸치고 유유히 그네에 오른 모습이다. 잠시 동안 적막이 흐르고 그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자유로운 비상을 방해할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다. 갈색 머리가 바람을 가르고 물결처럼 흩날리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심한 듯 섹시하게, 화려한 듯 청초하게. 이런 복잡 미묘한 요소들을 온 몸으로 표현하며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감과 섹시함, 여성성을 전하며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와 함께 이번 광고 촬영을 인연으로 모니카 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 자매는 지난해 8월 아장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셔튼(Sarah Shotton)과 함께 아장의 세컨 브랜드이자 새로운 라인인 라장(L'Agent)’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장은 아장의 품질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좀 더 어린 고객층에 쉽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가격대를 제시한다.

아름다움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지닌 파탈핑크는 오드퍼퓸 30ml(64,000원선)50ml(89,000원선), 100ml(137,000원선)로 구성됐다.


명품 란제리 브랜드 아장 프로보카퇴르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들 부부가 런칭 세계적 명성



여자에게 속옷은 그날의 기분을 좌우하는 아이템중 하나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입었을 때 왠지 모르게 흐뭇해지는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속옷까지 신경 써야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런 점에서 속옷과 향수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게 해주는 요소이기 때문. 속옷 브랜드에서 향수를 출시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여성미를 완벽하게 완성시킨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유사하다. 때론 사용하는 속옷과 향수 브랜드의 이미지가 그 사람의 성향과 성격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인상을 갖길 바란다. 상생하기 어려운 두 이미지는 언제나 풀기 어려운 숙제로 남겨진다. 아장 프로보카퇴르 향수가 바로 이 두 이미지를 조합해 독특한 매력을 전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들 조셉 코레와 세레나 리즈 부부에 의해 94년 런던에서 런칭된 이래 이같은 두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해온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다.

무엇보다 영국적인 펑키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든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고급 원단을 사용한 쿠튀르 제조 기술을 조합해 섹시미와 관능미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트 모스, 비욘세, 마돈나, 빅토리아 베컴, 스칼렛 요한슨, 패리스 힐튼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로도 꼽힌다. 해외는 물론 국내 스타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장은 여성 내면의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면서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이같은 명성을 향수로도 넓혀갔다.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이후 유혹적이고도 고급스러운 란제리를 향으로 완벽히 표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기존 향수의 룰을 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도발적인 조향으로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시그니처 향수인 아장 프로보카퇴르를 시작으로 2006년 매트레스, 2012년 페탈누아와 올해 신제품 파탈핑크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향수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FiFi 어워드 2001에서 베스트 뉴 프로그랜스 부문상을 받았고 매트레스는 2007FiFi 어워드 베스트 프레스티지 프래그런스 부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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