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 위한 수분광채 슬리핑 마스크 첫선

프리맨, 허니듀&카모마일 수분광채 슬리핑 마스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0-21 18: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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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태니컬케어 브랜드 ‘프리맨(FREEMAN)’이 브랜드 최초로 소프트 질감의 슬리핑 마스크 ‘허니듀&카모마일 수분광채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듀&카모마일 수분광채 슬리핑 마스크’는 10~0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생성되는 피부 재생 호르몬에 맞춰 밤에 자기 전 사용, 피부 턴-오버를 더욱더 촉진시켜주고 수분과 광채를 동시에 선사하는 ‘멀티 마스크’다.

자는 동안 허니듀의 항산화 효과와 카모마일의 진정효과로 피부를 편하게 하며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 실크 아미노산이 피부에 보습, 영양을 주는 에스테틱 레벨의 전문 수면팩이다. 특히 히아루론산, 메론 추출물, 알로에 추출물이 낮 동안의 스트레스 받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깊이 수분을 공급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변화시켜주며 파라벤 프리로 피부에 안전하다.

이번 ‘허니듀&카모마일 수분광채 슬리핑 마스크’는 ‘올리브영’ 전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이 외에도 프리맨의 올리브영 폐이셜 팩 부문 판매 1위 베스트 마스크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50ml, 9,9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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