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호텔킹’서 ‘몰튼 브라운’ 노출 눈길

극중 이다해가 선택한 향수로 소비자 문의 쇄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5-15 2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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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의 주인공 아모네(이다해 분)’가 극중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에 이어 캔들과 향수까지도 팬들 사이에 회자되며 연일 화제다.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차지하기 위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속 상속녀인 아모네의 럭셔리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화장대와 거실, 침실, 욕실 등을 채우는 제품들 역시 화려한 명품 브랜드 제품들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분에서 몰튼 브라운의 향수 제품인 오데퍼퓸이 주요 단서가 되는 소품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아모네집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있는 것을 알게 된 후 더욱 그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차재완(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여기서 이복동생을 향한 그의 애절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케 하는 장면에 몰튼 브라운 오드퍼퓸이 중요 단서로 부각되며 네티즌들의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몰튼 브라운은 퀸 엘리자베스의 워런트를 받은 영국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상속녀 모네의 럭셔리하고 우아함과 잘 어울려 지난 방송에 노출된 향수 뿐 아니라 그녀의 요가 장면과 욕실 장면 등에서도 캔들과 바디라인, 룸스프레이 제품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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