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오그룹 브랜드 국내 진출

비오레 클렌징 라인 올리브영서 본격 판매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7-09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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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오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e)’의 클렌징 라인이 새롭게 리뉴얼돼 국내 공식 판매된다.

이번 비오레는 씻어내는 스킨케어로 명성을 쌓아온 클렌징 브랜드로 31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독자적인 신기술 SPT(Skin Purifying Technology/피부 청정 기술)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비오레는 일본 No.1 클렌징 브랜드로 다국적 기업 가오(Kao) 그룹에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담아 만든 코팩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바 있으며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클렌징 라인을 비롯해 선블럭, 바디케어, 스킨케어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하고 항상 사용해야하는 제품들을 만들며 자리잡았다.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 유통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돼 출시된 클렌징 라인은 기존 폼클렌저보다 보습 성분이 강화되고 보다 촘촘한 밀도의 풍성한 거품으로 업그레이된 것이 특징이다. 맨 얼굴과 같은 약산성의 촉촉한 보습 클렌징으로 일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알칼리성 클렌징 제품과는 다르게 pH를 약산성에 맞춰 피부의 천연 피지막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클렌징 후에도 민낯까지 보호해준다.

이번 클렌징 라인은 페이셜 폼 클렌저 아크네와 엑스트라 모이스트, 마일드, 스크럽 등 4종으로 구성됐고 각 130g, 12,800원선이다. 올리브영 전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비오레 공식 수입 판매원인 썬힐코퍼레이션은 클렌징 라인 외에도 비오레 대표 제품인 코팩과 데오드란트 시트도 함께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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