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원산지 터키 대표 브랜드 '달란 디올리브' 첫선

샤워젤 2종 본격 판매···롭스 단독 1+1 기획 프로모션도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4-27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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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썬힐코퍼레이션이 터키의 대표 퍼스널케어 브랜드 ‘달란 디올리브(dalan d’Olive)’를 도입, 롭스 등 헬스&뷰티스토어 채널을 중심으로 국내 판매에 나선다.


‘달란 디올리브’는 올리브로 유명한 터키의 대표 브랜드로, 70여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와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피부에 보습력과 영양을 채워준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달란 디올리브의 모든 제품은 ISO-9001의 품질 경영시스템 기준을 준수하며, 원재료와 가공된 제품은 ISO 기준에 따른 엄격한 검증과 관리 단계를 거친다. 또 환경 보호 시스템은 법적 기준보다 엄격하게 관리, 다음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중해 동쪽에 위치한 터키는 올리브의 원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BC 3000년 전부터 올리브를 재배한 터키는 가장 질 좋은 올리브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터키산 올리브 오일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등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고급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달란 디올리브’ 제품은 ‘샤워젤 너리싱’과 ‘샤워젤 릴렉싱’ 등 샤워젤 2종이다. 이들 제품은 터키여행객들의 필수 구매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제품 모두 천연 올리브 오일 2,000ppm을 함유, 촉촉한 클렌징이 가능하단 점을 내세웠다. 피부 pH 밸런스를 고려한 약산성 샤워젤로, 파라벤과 색소를 넣지 않았다.


샤워젤 너리싱은 싱그러운 풀잎 향을 담았고 촉촉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샤워젤 릴렉싱은 편안한 자스민 향을 담았고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번 론칭과 함께 롭스 단독 달란 디올리브 샤워젤 1+1 기획세트로 묶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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