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화꽃에서 찾은 유산균 발효 화장품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 2타입 출시
[CMN] 꽃으로 발명하는 브랜드 마몽드(www.mamonde.co.kr)는 2015년 4월,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플로랄 바이오틱스™ 기술(금은화 표면에서 찾은 천연 유산균의 발효기술)을 통해 금은화꽃에서 찾은 유산균 발효 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특히 금은화의 모든 부위를 1년동안 자연발효시켜 얻은 꽃초에는 길어진 발효 시간만큼 항산화성분이 풍부해졌으며 피부 탄력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또한 워터 타입의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와 세럼 타입의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 총 2가지 타입으로 세안 후 첫 단계부터 피부 타입별로 사용해 보다 완벽한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꽃초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된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더욱 높아진 효과와 새로운 활성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필수 부스팅 에센스로 다시한번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마트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